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uropa Universalis IV/공략/1티어 (문단 편집) ==== 브렉시트 하기 ==== 로우 리스크 하이리턴이라 할 수 있는 프랑스 동군연합이 재미없다면, 실제 역사처럼 식민지 개척에 중점을 둔 플레이를 할 수도 있다. 영국은 섬 나라라는 아주 막강한 강점이 있어서 막강한 해군을 본토 방어에 쓰고 개척에 전념할 경우 정말 마음편하게 개척 플레이가 가능한데, 이때문에 브리튼 방어 모드의 영국은 오스만이나 카스티야만큼은 아니지만 초보자 추천 국가로 꼽히기도 한다. 프랑스 퍼유미션의 유혹을 끊기 위해 메인양도 이벤트 조건을 없앨 수 있다. 메인을 프로방스에 팔면 된다. 프랑스는 잉글랜드를 라이벌 지정 하므로 팔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안정도 저하도 막을 수 있다. 다만 초반 개척 면에서는 스페인이나 포르투갈에 비해 입지가 나쁘다. 잉글랜드는 서아프리카 해안, 북아메리카, 카리브해 등 모두 개척 거리가 닿기 위해선 개척 조언가를 고용하더라도 외교레벨 7이 되어야 한다. 그에 반해 포르투갈과 스페인은 마데이라와 라스팔마스 등 타 대륙과 가까운 프로빈스가 있다. 거기다 스페인은 추가 개척자, 포르투갈은 +50 식민지성장이라는 폭발적인 시대 보너스까지 있다. 영국이 외교 7레벨과 탐험 아이디어 3단계를 찍었을 즈음이면 포르투갈은 카리브, 스페인은 브라질 식민정부를 형성했을 것이다. 다만 스페인, 포르투갈은 캐나다나 북아메리카 개척은 후순위에 두기 때문에 영국은 이 두 지역에 가장 먼저 식민정부를 만들 수 있다. 영국의 거점무역노드인 영국해협은 체셔피크만(북아메리카)과 캐나다, 카리브, 아프리카 상아해안에서 직접 무역가치를 받으므로 영국의 무역노드와 직접적 연관성이 없는 남아메리카 지역은 급히 무역회사를 만들 필요는 없다. 미션에서 제공하는 목표처럼 13주와 캐나다에 우선적으로 식민정부를 만들어 영국해협의 무역가치를 올려준다. . 또다른 방향인 아프리카, 아시아 방면은 다르마dlc로 인도지역의 개발도와 프로빈스 수가 증가함으로써 더욱 가치가 올라갔다. 영국의 경우 미션과 이벤트를 통해 벵골을 시작으로 남인도, 북인도 지역에 클레임을 얻을 수 있다. 벵갈만-남인도(코로만넬)-희망봉-상아해안-영국해협 순으로 무역가치가 흐르는데, 상아해안에서 세비야와 영국해협으로 흐름이 갈라지므로 서아프리카 해안 장악이 필수적이다. 베넹이나 콩고를 공략하거나 무역력 보정을 받는 미개척 프로빈스를 선점하면서 소형선으로 무역력을 얻어 무역가치가 최대한 영국해협으로 향하도록 해야한다. 동아프리카 해안인 잔지바르 지역도 무역가치를 많이 모을 수 있는 지역이므로 킬와를 공략하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